AR 안경 애플글래스 VR 헤드셋 증강현실에 가까워지는 애플 출시일 금액 , 삼성전자 AR 글래스 특허출원으로 경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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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안경 애플글래스 VR 헤드셋 증강현실에 가까워지는 애플 출시일 금액 , 삼성전자 AR 글래스 특허출원으로 경쟁 가속화

10분 리뷰어 2021. 1.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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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안경 애플글래스 VR 헤드셋 증강현실에 가까워지는 애플 출시일 금액 , 삼성전자 AR 글래스 

출처 Pexels

 

 

1.' VR 헤드셋 ' 2022년 출시예정 


애플은 VR 헤드셋보다 증강현실(AR) 기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빠르면 2022년 VR 헤드셋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기술적인 문제와 복합적인 원인으로 애플글래스의 출시는 2023년으로 예상됩니다





2. ' VR 헤드셋 ' 예상 출시금액

애플의 첫 번째 VR 헤드셋(코드명 N301)은 대략 300~900달러로 100만원 안쪽에서 금액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쟁사 헤드셋 훨씬 고가로 출시될 듯 한데, 그 이유는 기존 VR 헤드셋보다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애플 실리콘 맥에 탑재된 최신 M1 프로세서보다 더 강력한 칩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3. ' VR 헤드셋 ' 스펙


애플의 VR 헤드셋은 오큘러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처럼 디스플레이속에서 360도 3차원(3D)의 디지털 가상환경을 구현하여 게임이나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강현실 기능은 매우 제한적으로만 지원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있는 사용자가 헤드셋을 이용할때 불편하고, 사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애플은 도수가 들어간 맞춤형 처방렌즈를 VR 화면을 통해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중입니다.

 

 


 
VR 헤드셋 , 애플글라스 모두 사용자의 시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애플의 고민도 많이 느껴지고,
높은 해상도와 다양한 성능을 추가하되 제품이 무겁지 않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이네요 


미래에 상용화가 된다면 현재의 스마트폰 처럼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땔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될 거같습니다





4. 삼성전자 AR 글래스 개발

삼성전자에서는 차량용 AR 글래스 기술을 특허 출원하여, 운전자 맞춤 특허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안경 다리 부분에 프로젝터와 프리즘 장치가 장착된 것이 특징인데,
삼성 AR 글래스의 장점은 차량용 카메라와 연동해 운전자가 주행 중인 도로를 주고 운전 시 필요한 차선 변경, 고속도로 위치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합니다.

향후 AR 글래스를 착용한 운전자가 멀리 있는 주유소를 응시하면 판매하고 있는 경유·휘발유 가격 정보를 보여주는 등 모든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확장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운전하는 상황이라는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상용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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