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신예은 패션 - 신발 (구두 로퍼) , 가방 , 옷 패션 스타일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10분 리뷰어입니다

오늘은 <경우의 수>에서 캘리그라피스트 역할로 상큼한 매력을 뿜뿜!

발산중인 신예은 님의 패션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우의 수 1화에서 상의는 아이보리 셔츠에 니트를 매칭 하고,
하의는 브라운 색상의 슬랙스와 함께 매칭 한 구두는 레페토 제품이었습니다

 

 

 

 

레페토
옥스포드 맥스 V541MT410
가격 : 478,000
소재 : 양가죽
색상 : 블랙 
굽 높이 : 6cm

 

 

 

 

 

화면상으로 볼 땐 굽이 낮아 보이는데 은근히 높네요
데일리룩, 오피스룩 모두 무난하게 잘 어울릴 구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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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1화에서 데일리룩에 매칭 하여 매고 나온 가방은 폴스부띠크 제품입니다

 

폴스부띠끄
NC02 Bonnie보니 PK1LBP8BN9GN
가격 179,000
색상 : 그린
사이즈 : 가로 350 x 세로 390 x 폭 140 (mm)

 

 

 

 

 

 

컬러감이 이쁘고, 사이즈도 넉넉하여 제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포켓이 많아서 작은 소품들을 많이 넣을 수 있겠어요

 

 

 

 

 

 

 

 

 

경우의 수 1화에서 교복에 매칭 하여 착용한 백팩은 허쉘 제품이네요


허쉘(HERSCHEL)
BHSU1730007-007
가격 88,000

 

 

 

 

책 넣고 다닐 때 편하게 맘껏 넣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신예은 님이 착용한 백팩 디자인 이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백팩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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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3화에서 편의점에서 메인 가방과 함께 서브로 매고 나온 작은 가방은 아보네 제품이네요


아보네
티티백 브라운 TT BAG Brown
가격 : 77,000
사이즈 : 가로 12cm X 세로 18cm , 스트랩 길이 143cm

 

 

 

 

미니 크로스 바디백으로 핸드폰이나 간단한 화장품을 넣고 다닐 수 있어서 편리해 보이네요
가방 뒤편은 카드 포켓 형태로 제작되어서 
지갑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가방입니다.

 

 

아보네는 불어로 정기구독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매일신문과 단골 클립을 구독하는 것처럼 일상에서 매일매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백 브랜드라고 하는데 이름을 참 잘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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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6화에서 아이보리 색상의 블라우스 & 브라운 팬츠의 캐주얼룩에 맞춰 맨 가방은 제이미원더 제품이었네요



제이미원더(JAMIE WANDER)
RHONE
가격 178,000
사이즈 : 30H X 20W X 23D


아이보리 컬러지만 브라운 색상의 가죽이 포인트가 되어 
사계절 데일리 백으로 들고 다니도 될 거 같네요

 

 

 

 

스트랩 길이를 조정하여 토트,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고,

사이즈도 넉넉하여 짐을 많이 들도 다니는 분들에게 유용하겠어요

 

 

 

 

 

 

경우의 수 6~7화에서 베이지 색상의 H스커트와 함께 매칭 하여 신은 로퍼는 레이첼코스 제품이었습니다



레이첼코스(Rachel Cox)
Oxford_Erica R1390
가격 228,000
색상 : 블랙, 화이트

 

 

 

 

 

굽이 3.5cm라 데일리룩에 편하게 신고 다니기 좋겠습니다.

블랙 색상 은 무광과 유광이 있어서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게 구매해서 스타일링하시면 되겠네요

 

 

 

 

 

 

요즘 방영 중인 산후조리원에도 엄지원 님이 로퍼를 착용하고 나오셨고

다른 방송에서도 레이첼코스 로퍼를 많이 착용하고 나오시네요

 

 

 

신예은 님은 파스텔 계열의 색상을 잘 소화하시는 거 같아요

 

연초록 블라우스에 베이지 색상의 밴츠를 매치하고,

노란색상의 가방을 포인트로 메었네요

 

옆에 있는 옹성웅 님도 옷을 잘 입으시네요 ^^

 

 

 

 

또 다른 파스텔 계열의 아이보리 원피스에 화이트 색상의 가방을 매치했는데요

 

그중에 저는 목걸이를 눈여겨보았습니다^^

패턴이 독특하고 여성스러움을 더 강조해주는 거 같네요

 

 

 

 

 

경우의 수도 이제 종영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달콤 쌉쌀한 좋아하신다면 <경우의 수> 정주행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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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경우의 수, 레페토 , 폴스부띠끄 , 허쉘 , 아보네 , 제이미원더 , 레이첼코스